갱신 및 발행방법 개인사업자 전자세금계산서 공인인증서

4400원이면 될 것을 마치 사업자 공동인증서는 1년 동안의 금액을 모두 지불해야 하는 것처럼 돼 있어서 사실 그 부분이 가장 놀라울 뿐이다.

사업을 하면 여러 가지 경험이 따른다.

카드로 발급 가능합니까?세금계산서는 발행되어 있습니까?세금계산서는 전자세금계산서로 발행하면 되니까 내가 갖고 있으면 되는 줄 알았으면 그런 게 아니라 회사 이름의 별도 공인인증서가 따로 있어야 했다.

그리고 홈텍스 > 발행 > 개별발행으로 세금계산서를 끊을때마다 들어가서 끊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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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의 전자세금계산서, 공인인증서를 넣으면 만료기간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어디서 발급받아야 하는지, 어디서 갱신받아야 하는지 매번 잊어버리거나 은행마다 다른 경우가 많아 일괄적인 방법으로 적어두면 나중에 찾기가 수월할 것 같아 쓰고 있다.

일단 기업은행이든 어디든 한국정보인증을 통해 발급받으면 가장 편할 것 같다.

개인사업자 공인인증서를 갱신 발급받을 수도 있으며, 법인사업자도 마찬가지이며 인증서 관리도 마찬가지이다.

사이트에 들어가서 공동인증서 안에 개인사업자로 들어간다.

근데 너무 웃긴 건 0원면 나 같은 사람들은 1년 동안 충분히 쓸 수 있어. 근데 왜 범용까지 필요해… 왜 저렇게 비용을 내는 게 난 너무 아깝고 두근거려.우선 첫 화면에 나오는 사업자 범용 1년, 사업자 범용 3년, 그리고 당일 우체국 지점에 찾아가 뭔가 찾는 것 말고 우체국과 기업은행 전국 지점에 찾아가 사업자 범용 1년 깎는 것도 10만원이나 하다니 깜짝 놀랄 만한 놈이다.

저 화면이 뜨면 아래쪽에 새로 고침 화면을 눌러주네.갱신을 누르면 본인 개인사업자의 전자세금계산서 공인인증서 갱신이 나오지만 용도제한용으로 나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용으로만 쓰기 때문에 저렇게 용도제한용으로 표시되는 것이다.

그러면 광고의 팝업창이 뜨는데 얼핏 보면 무조건 인증서 신청을 할인해 무조건 6만원짜리로 유도하도록 돼 있다.

전자입찰이라든지, 금융, 전자구매라든지 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전자세금계산서용 공인인증서를 끊고, 전자계약은 따로 사인 OK로 하고 있지만, 인증서 같은 것도 필요 없고, 주식을 살 때도 증권회사에서 개인정보를 사용할 필요는 없어.

그 광고행사의 팝업창을 살짝 띄우니 공인동인증서 갱신창이 뜬다.

그러면 전자세금계산서용 공인인증서 갱신은 1년 만기 상품으로 만료 전에 갱신이 필요하다는 것. 아직 14일 남았는데 14일 전에 하면 손해일까? 아니면 14일+해줄까? 하고 봤더니 갱신 전날이 되고 또 만기가 1년이 되는 거니까 아직 나중에 하는 게 맞다.

사실, 공인인증서 갱신이라면, 남은 기간은 +가 되어야 갱신이 되는 거 아냐?왜 날짜를 잊어주니? 진짜 이해가 안 가.

어쨌거나 지난해 처음으로 전자세금계산서용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았기 때문에 기존 정보가 그대로 게재된다.

여기서 바꿀 거 있으면 바꾸고, 아니면 그냥 확인만 누르면 바로 4400원만 결제 그리고 끝이다!

요컨대 개인사업자의 전자세금계산서용으로 공인인증서를 발급하거나 갱신하려면 단돈 4400원이면 충분하다.

2. 한국정보인증사이트에서 발급받거나 갱신하면 되며 각종 팝업창 또는 광고에 유혹되지 않는다!
3.만료일전을 지켜도 만료일전에 남은 기간만은 +가 되지 않는다.

날이 개일 때까지 개고 있어 갱신하는 게 유리해. –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