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게장만드는법 토종닭으로 끓인 국물요리 닭게장만드는법 닭게장 보양식종류 닭요리 레시피

닭을 살 때는 항상 일반 닭보다 조금 가격 면에서는 나와도 토종닭만을 고집합니다.

맛이 확실히 많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향긋한 면에서는 최고예요.

토종닭 특유의 향이 살아 있어서 정말 좋아요.크기가 일반 닭에 비해 조금 크기 때문에 항상 절반은 남기고 다음에 사용할게요.이번에도 역시 반마리만 썼어요.토종닭으로 끓인 국물요리, 밥을 말아 한 그릇 뚝딱게장 재료

토종닭 반마리 고사리 155g 콩나물 175g(손질한 그램수) 쪽파 한줌(대파대체용) 마늘 7쪽 청양고추 2개

양파반 갈라진 간장 큰술 1반 고춧가루 큰술 1반 참기름 약간 후추 약간 소금 적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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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닭 반마리에 대파 1대, 청주 1큰술, 월계수 3~4장 정도 넣고 끓인다.

토종닭이 익으면 국물은 그대로 불 위에서 끓여서 남기고 김을 식힌 고기만 다른 볼에 담아 손으로 찢어준다.

토종닭이 익으면 국물은 그대로 불 위에서 끓여서 남기고 김을 식힌 고기만 다른 볼에 담아 손으로 찢어준다.

야채는 손질해 두는 원래는 대파를 사용하면 더 맛있는데 마침 없어서 쪽파를 대신했다.

콩나물은 머리와 꼬리 부분을 미리 손질해 놓고(콩나물 대체 가능) 마늘도 썰어 놓는다.

찢어진 고기에 분량의 간장을 비롯해 양념을 넣고 주물러 놓는다.

먼저 국물이 끓으면 고사리, 콩나물을 넣는다.

양념해 놓은 고기를 육수에 넣고 끓인다.

센 불에 끓여 팔팔 끓으면 중불로 내려 풋고추와 대파를 넣고 끓이고 마지막 양념은 소금을 넣어 조금 더 끓인다.

일반 닭고기로 끓인 것보다 국물 맛이 고소하고 고기도 부드럽고 맛이 좋습니다.

밥을 말아 김치랑 먹으면 개의 눈을 가릴 듯이 가득해요!

글. 요리. 사진 후드 스타일링 @블루 키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