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ning: Undefined array key "HTTP_X_FORWARDED_PROTO" in /www/wwwroot/place.blogfor.site/wp-config.php on line 6
머미쿨쿨올인원 사용시기 신생아의 수면불편 해결 방법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머미쿨쿨올인원 사용시기 신생아의 수면불편 해결 방법

머미쿨쿨 올인원 신생아 후기

처음 어린이집에서 집에 왔을 때는 포대기를 사용했는데, 며칠 지나보니 아기가 많이 답답해하는 것 같았어요. 게다가 우리 아기가 이마에 열이 많이 나던데, 어린이집 소아과 의사가 다른 아이들보다 열이 많이 나니까 집에서 시원하게 하라고 하더군요. 나는 그것에 대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반사를 조절하면서 편안하고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던 중 마미쿨쿨 올인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사용해 보니 왜 유명한지 알겠습니다.

특히 23일째부터 밤마다 잠이 오지 않아서 마미쿨쿨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마미쿨쿨 언제 사용하는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실제 사용후기까지 자세하게 적어볼게요!
머미 쿨쿨 올인원

머미쿨쿨은 아기가 잘 자도록 도와주는 맞춤 제작 담요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일반 담요보다 작고 양면에 충전재가 들어있습니다.

양쪽에 충전재가 아기의 몸을 부드럽게 감싸주어 움직이지 않습니다.

마치 엄마가 아기의 배와 가슴을 안아주는 것과 같습니다.

부드럽게 감싸주어 놀라서 깨어나거나 팔을 휘두르며 울지 않게 해주고,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소재는 순면, 거즈, 메쉬 세 종류가 있고 디자인도 다양하지만 저는 베이지 체크와 메쉬 소재를 선택했어요!
안쪽면은 메쉬소재로 되어있으며 두께는 그리 두껍지 않습니다.

사이즈는 가로 55cm 세로 56cm 입니다.

내부 메쉬 소재에 발판이 있습니다.

발판에 아기의 발을 걸어놓고 사용하면 아기가 진입로에서 넘어지거나 일반 담요처럼 떨어지지 않아 감기와 산통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뒤틀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발판이 있고, 담요가 올라와 얼굴을 덮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막고 뒤집기를 좋아하는 아기라도 충전재와 발판의 무게로 인해 뒤집기가 어렵습니다.

발판에 앉으면 아기가 많이 불편하지 않을까요? 걱정했는데 부드러운 소재와 고무밴드로 되어있어서 뒤집기가 힘들더라구요. 빡빡하진 않았어요!

그리고 놀랍게도 담요 양쪽 안쪽에 들어가는 충전재는 투명한 친환경 비즈입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인증을 받은 안전한 충전재라고 합니다.

그래서 기장담요와는 다르게 충전재까지 세탁이 가능하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이에요. 아셔야 할 점은 머미쿨쿨은 일반 담요라는 점입니다.

넉넉하게 커버하지 않고 몸에 딱 맞게 적절하게 사용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는 기능성 제품이에요!

또한 한쪽은 직선이고 다른 쪽은 곡선입니다.

우리 아기가 목 부분에 살이 많이 쪘기 때문에(?) 목 부분은 곡선 형태로 사용하는 편이에요. 아기는 이 방향을 더 편안하게 생각합니다.

어차피 내부 충전재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아기에게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언제 사용하나요?

사용기간은 신생아부터 첫돌 무렵까지 입니다.

충전재의 위치 조절이 가능하여 사용기간이 길어집니다.

사이즈 조절하는 방법!
충전재를 넣는 곳에는 소음이 없는 벨크로가 있습니다.

그 부분을 붙여서 충전재를 안쪽까지 넣어주시면 더 어린 아기에게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기가 크면 벨크로 부분까지 충전재를 밀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우리 아기는 현재 5.1입니다.

신생아치고는 무게가 상대적으로 커서 가장 작은 사이즈를 사용하고 벨크로쪽으로 옮기고 있어요. 가장 안쪽 위치에 맞지만 조금 타이트한 느낌이 있어서 살짝 옆으로 밀어서 아기의 몸을 제대로 감싸줍니다.

사이즈를 조정했어요!

아기 체형에 맞게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서 너무 좋아요!
그래서 발판은 2가지 사이즈로 4개가 있습니다.

사용방법

1) 팔, 다리를 모두 넣어 담요처럼 덮어서 사용합니다.

2) 팔 부분을 떼어내고 담요처럼 덮어서 사용하세요. 3) 옆잠이불처럼 활용해보세요.

Mummy Cool Cool All-in-One은 사용 방법에 따라 사용 방법이 매우 다양합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세 가지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아기의 크기에 맞게 두 충전재의 위치를 ​​조정하세요.

그리고 충전재를 담요 위아래로 움직여서 무게감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손으로 밀어서 쉽게 조절할 수 있어요!
발을 자유롭게 하고 싶다면 충전재를 발쪽에 올려주세요. 팔과 다리를 완전히 뻗은 상태에서 덮어주시면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방법이다

아기가 W자 모양으로 팔을 들고 자면, W자 모양으로 팔을 채우고 위아래로 밀어주면 됩니다.

이어 담요를 들어올려 손과 얼굴을 드러낸다.

낮에는 팔과 다리를 조금 움직일 수 있습니다.

위에 꺼내놓고 사용하는 편인데, 밤에는 이불 안에 넣어서 잠을 잘 수 있어요!

세 번째, 머리 관리를 위해 옆으로 누워 잘 때 몸을 옆으로 틀고 양쪽에 충전재를 붙여 옆으로 자는 자세를 만들어보세요!
실제 리뷰

머미쿨쿨 사용 전과 후의 차이점을 홈캠 영상으로 먼저 만나보세요!

마미쿨쿨 사용 전과 마미쿨쿨 사용 후 홈캠 영상이에요!
우리 아기가 많이 움직이죠?

아기 침대 위에서 오징어가 움직이는 걸 오징어 구이라고 하던데.. ㅎㅎ 딱 맞네요. 우리 아기 침대 위에서 누가 오징어를 굽고 있어요… 우리 아기가 많이 움직여서 이미 이동식 침대는 졸업했어요… ㅜㅜ조금 더 넓은 나무 침대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아기가 비스듬히 자고 머리를 여기저기 부딪히고 있어요.

요즘은 마미쿨쿨을 사용하고 있어서 밤에 홈캠만 봐도 아기가 확실히 덜 움직이고 잘 자고 있는 걸 알 수 있어요. 수면의 질이 좋아졌고, 아기도 편안함을 느끼고 잠도 잘 잤습니다.

답답하면 아기도 싫어할 것 같아요. 충전량을 조절하여 체형에 맞게 세팅해주세요. 너무 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 아기들도 정말 좋아해요!
몸이 너무 답답해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수면제입니다.

그리고 요즘 잠을 많이 잔다고 불평을 해서 자기 전에 팔을 흔들고 몸을 아치형으로 눕히다가 낑낑대고 있어요. 저를 침대에 눕히고 Mummy Cool Cool을 덮어주시면 저의 투정은 반드시 내려질 것입니다.

자기 전에 몸을 많이 움직이고 칭얼거린다면 머미쿨쿨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아기가 더워하는 편이라 메쉬 소재를 선택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더워지는 아기들에게는 메쉬 완전 추천드려요!
바디슈트 위에 Mummy Cool Cool을 올려봤습니다!

난방이 안되고 너무 추울 것 같다면 마미쿨쿨 위에 담요를 덮어두셔도 좋습니다.

담요를 덮을 때 아기 얼굴에 닿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마미쿨쿨 안에 넣어서 고정해 놓으면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

세탁 지침

유아용품을 선택할 때 기준 중 하나는 바로 세탁이 가능한지, 세탁이 쉬운지 여부입니다.

마미쿨쿨 커버를 떼어낸 후 가볍게 손세탁하거나, 세탁망에 넣어 세탁기에 돌리셔도 됩니다.

세탁망에 넣고 울사이클에 달렸어요!
세탁 후. 변형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충전재의 경우에도 물에 담가두신 후 자연 건조하시면 위생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어요!
이모님이 빨지 않고도 쓸 수 있다고 해서 그냥 새 제품에 커버만 세탁해서 사용했어요… ㅎㅎ

마미쿨쿨 공식 온라인 쇼핑몰 전국 육아아이템 마미쿨쿨 토끼&린맘 엄마쿨쿨 쿨쿨쿨침대, 마미쿨쿨침대, 마미쿨매트, 마미쿨베개, 모로 반사이불, 수면이불 WWW.rinmom.com 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