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들을 찾으라”(벧전 5:8)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영혼들을 찾나니”(벧전 5:8)라거나… 경전으로 받아들여지니 이슬람이 외적/선택적이라고 할 이유가 없다… 13세기 유럽 전역에서 사자는 짐승의 왕이자 그리스도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나니아 연대기: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에서 에드먼드의 배반으로 죽은 뒤 부활한 사자 아슬란은 왕이자 의로운 존재로 묘사되어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부활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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