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집에서 디지털노마드 여정을 이어온 허니로거입니다.
오늘은 2주 된 후기(사전 캔버스 기고자 활동)를 올리겠습니다.
프리캔버스에 콘텐츠(요소, 배경 등)를 만들고 등록하기 시작한지 2주 정도 되었습니다.
인증에서 등록까지 보통 일주일 이상 걸립니다.
오늘이 수익화 시작한지 6일째 되는 날입니다^^
총 229개의 상품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검토를 거쳐 사용자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 콘텐츠는 28개뿐입니다.
3월 15일부터 3월 20일까지 변경 없음 28개 콘텐츠 등록 및 운영
오늘은 “검토중” >>> “등록중”에서 15개 항목이 변경되었습니다.
내일 43개의 콘텐츠가 수익을 낼 것 같아요.
그래서 일주일에 얼마를 벌었습니까? ~하다
어제(3월 19일) 현재 8종의 콘텐츠를 총 33회 사용했습니다.
총 상금은 1,300원입니다.
(15.03.–19.03.)
제 경우에는 큰 아이가 디지털로 그림을 그리고 싶어해서 2주 전에 iPad를 구입했습니다.
그 이후로 심심할 때나 시간 날 때마다 다양한 브러시와 기능을 시도하곤 했습니다.
사용하면서 그린 파일을 삭제할 뿐만 아니라 모두 프리캔버스 콘텐츠로 등록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래피티처럼 그려진 배경 콘텐츠가 먼저 사용된다는 것입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
일반적으로 배경을 만들 때 다른 배경을 만들지 않습니다.
아래 색조, 채도 및 밝기 조정그래서
여러 배경 콘텐츠를 만듭니다.
배경과 요소의 단가는 저렴하지만,
2000개 정도 등록하면 좋은 파이프라인이 되지 않을까요?
생각합니다 ^^
포토샵을 해본적이 없어서
디지털 그림은 주로 2주 된 화려한 보라색 배경과 요소를 만듭니다.
조금 더 복잡한 템플릿이 더 높은 승리를 거두지 않을까요? 그래서
점점 난이도를 높여가며 연습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어린이날을 준비하면서 가족 소풍을 주제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실제로 사용자는 그리기 전에 보조 변형 가능한 PSD를 사용할 수 있습니까? 파일을 만들려고 했는데…
방법을 몰라서 친구에게 물어보고 내일 가입해야겠네요.
한 달간 수익 확인 포스트도 올릴게요!
기대해주세요^^
내일은 Precanvas 기여자로 가입하는 방법과 콘텐츠를 등록하는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