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데일리 견과류 100포 산와들 하루한정 견과류 로망~

요즘 우리 가족의 건강에 빨간불이 드문 일이 아니어서 카페인, 설탕, 밀가루, 술을 대폭 줄였습니다.

덕분에 심심할 때마다 단것 대신 뭐 먹으면 몸에 좋을까 고민하다가 프리미엄 데일리넛츠를 구매합니다.

오늘은 제가 구매한 제품과 견과류 보관법에 대한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수험생 사무실 간식으로 적합한 견과류 이번에 산부인과 데일리 프레쉬로 구매했어요 산부인과 일용품 종류가 많은데 제일 인기가 좋은건 프리미엄인거 같아요. 사실 사려고 산게 아니라 싸게 사려고 샀는데 전에 생각보다 가격대가 높아서 집에서 굿굿 쇼핑하다가 올라온 타사 하루넛 제품 성분 광고 때문에 샀어요. 내용량은 20g * 100봉지 약 80,000원 ​​입니다.

하지만 현미, 콩, 초콜릿, 건포도 및 기타 액세서리가 아닌 견과류 만 좋아하므로 더 저렴한 것을 찾았습니다.

ㅎㅎ 저희도 처음에는 산과 백화점에서 원데이프리미엄으로 사무실과자 한팩도 사보려고했는데 가격외에 견과류만 골라서 가온누리(진짜..? ㅎㅎ)와 원데이프레시가 결승에 올랐어요 순위. 둘의 성분 비율을 보고 더 맘에 드는걸로 구매했어요. 100봉지 가격은 약 4만5000원이다.

너트 유형의 구성은 비율 순으로 비교됩니다.

상와들 원데이 프리미엄 로스트 아몬드 20% 브라질너트 20% 건 크랜베리 ​​20% 로스트 캐슈넛 15% 호두 15% 건 블루베리 10% VS 상와들 원데이 프레시 브라질너트 20% 호두 20% 로스트 캐슈넛 20% 로스트 아몬드 15% 산호두 15 % 볶은 헤이즐넛 10% 당일 견과류 고를 때 헤이즐넛을 더 단단하게 드시고 싶다면 더 부드러운 맛을 낼 마카다미아넛을 선택하세요. 🙂 원데이프리미엄은 크랜베리와 블루베리가 들어있어서 조금 고민하다가 떼어냈어요.. 잘 말려도 견과류 보관만으로 만든거에 비해 습기나 변질되는 부분이 궁금합니다 다를 것입니다.

하루 견과 한 봉지의 내용물은 약 20만원이다.

사무실 간식과 수험생 간식으로 배를 채우기에 충분합니다!
보기엔 좀 작아보이지만, 포장을 뜯어서 먹으면 정말 작다는 느낌이 안듭니다.

배고프고 조금 애매할 때 요구르트 두 팩과 차 한 잔을 마시면 기분이 즉시 좋아집니다.

사실 사무실에서 식사하는 것이 너무 부피가 크거나 너무 시끄러우면 조금 번거롭습니다.

. ^^;; 그렇다고 사탕이나 초콜렛 같은 단 것을 그냥 먹을 수는 없습니다.

큰 포장에 직접 꺼내 먹어도 상관없지만 견과류는 지방이 풍부해서 보관방법이 까다로워서 포장의 양이 아주 적고 한번에 먹을 수 있습니다.

한 봉지씩 간식으로 먹기에 아주 적당하며 대략적인 양을 보면 브라질너트 1개, 피칸 2개, 호두 3/4개, 캐슈넛 반쪽 4개, 아몬드 4개, 헤이즐넛 3개 정도입니다.

다른 것도 다르지 않습니다.

아몬드 한두 개, 캐슈 한두 개 정도로 작습니다.

견과류는 지방과 열량이 높지만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건강식품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래서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좋고 수험생 간식으로 견과류 제품을 많이 먹는 것 같아요. 🙂 수험생과 사무실 간식으로 추천하는 견과류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다이어트 간식입니다.

. !
섞어서 먹는다.

그릭 요거트와 함께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하. 봉지에 있는 견과류를 모두 1/2~1/3로 자르면 더 맛있습니다.

나는 먹었다.

하. 아주 만족스러운 맛이었어요. 영양소와 유산균을 섭취하면서 포만감을 느끼고 한편으로는 설탕이나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먹지 않아도 즐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것은 내가 다이어트를 한 것 중 최고입니다.

저는 그릭 요거트의 식감을 좋아하는데, 여기에 수제청을 넣으면 단맛이 더해지니 무조건 무설탕 요거트를 선택하세요. 여기 블루베리는 확실히 진리입니다.

. 크랜베리는 너무 시큼했고 건포도는 너무 달았습니다.

ㅠㅜ 블루베리 대신 냉동 블루베리나 딸기를 넣으면 아삭아삭한 셔벗이 되어서 아이스크림 대용으로 먹어도 맛있습니다.

견과류 + 요거트 + 블루베리 조합.. 아무도 안먹어본 맛인데 아무도 안먹어본듯.. = 제이엠티 입니다.

. 이렇게 건강한 재료를 어떻게 먹을수있을까요? ;;;; 맛은 맛있는데 아삭아삭 고소한 식감과 짭쪼름한 요거트의 부드러운 식감, 살짝 달달하고 쫀득한 블루베리의 식감이 어우러지는 맛입니다.

;;;; 아, 그리고 남은 견과류 보관법 알려드릴께요. 다행스럽게도 내가 먹는 것은 소포장식품이기 때문에 비율과 분량은 일정하지만 지방 함량이 높고,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이라도 오래 지나면 쉽게 산패된다.

기름진 냄새가 나기 때문에 오래 보관할 경우 빛이 투과되지 않는 밀폐된 불투명 용기에 담아 가급적 빨리 드시기 바랍니다.

맛, 재료, 가격 모두 만족스러운 상와들에 1일 신선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