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5
K2리그 7라운드 김천 상무전(원정) 4:1 패배(김도연 심판)
(4-3-3 라인업) 이범수-명관 명관(u), 닐슨 주니어(c), 이동희-박형진, 최재영, 카즈, 유승- 현 (u) – 하모스, 칼릴, 한지호
방송 댓글 및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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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기에서 2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안재준의 젊은 기량을 부천FC에서 주목해볼 만하다.
김상무는 공격팀, 부천FC는 수비가 좋은 팀이다.
Nilsson Jr.를 중심으로 한 수비 조직력이 좋습니다.
이영민 감독은 조직력을 강조한다.
외국인 선수 칼릴과 하모스의 K리그 데뷔 골은 보도되지 않았다.
그게 고민이야 특히 하모스가 많이 살아남아야 할 것 같다.
지난 경기에서 안양에 대패한 뒤 나온 경기로 라인업이 많이 바뀌었다.
새로 투입된 선수는 서명관 최재영 유승현 하모스 한지호였다.
이 경기 전 순위
5위 6경기 3승 1무 2패 8득점 6실점(2) 10득점
후반 2분 실점
5분 Kaz의 동점골(약속된 코너킥 세트 플레이) – K리그 데뷔골
후반 54분에 실점한 두 번째 골
77분 만에 세 번째 골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중거리 슛 2개가 골로 이어졌다.
이번 경기 부천의 왼쪽 수비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후반 85분 4번째 실점… (코너킥 중거리슛…)
국방 조직 개편이 필요하다.
7라운드 이후 순위
7위 6경기 3승 1무 3패 9득점 10실점(-1) 10득점
2023.04.17
K2리그 8라운드 서울이랜드전(홈경기)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