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후 #항암탈모 #미녹시딜 #항암후모발 #항암탈모 #항암두피케어
항암치료 후 탈모가 진행되는 과정에 대해
항암제를 사용했을 경우 어떤 과정에서 탈모가 진행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 항암치료를 한다고 내일 탈모가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보통 최소 2주에서 3주 정도 항암제가 작용하는 시간이 걸리고 급격하게 탈락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보통 임상적으로 봤을 때 15일~20일 정도에서 급격히 빠지기 시작하는데 전체적으로 모발 탈락이 진행됩니다.
그래서 항암 후 3, 4주 후면 완전히 빠진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항암치료 종료 후 언제쯤 탈모가 회복될까요?
박승철 가발 양재점 전체모발 정리 모습항암치료 기간은 개개인마다 진행 정도에 따라 다르며 보통 3주 간격으로 4회 또는 3주 간격으로 6회 진행되며 개인차가 있습니다.
보통은 3개월에서 4개월 정도가 가장 많습니다.
3개월~4개월간 항암치료를 계속하기 때문에 모발 성장주기는 느리고 모발 탈락이 지속된다고 합니다.
항암치료가 끝난 후에는 2개월이 지나면 모발이 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보통 탈모 휴지기라고도 하는데 머리카락이 한 번 빠지는 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보통은 2, 3개월 정도가 되면 솜털이 보이기 시작하고 항암치료 종료 6개월 후에는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작합니다.
항암치료 후 두피 성장주기를 정상화시키는 미녹시딜바르는 미녹시딜/경구용 미녹시딜은 약국에서도 자주 구입할 수 있는 두피의 혈관 확장 작용으로 모발 성장 주기를 정상화하려는 성질의 약품입니다.
미녹시딜은 고혈압 치료제이자 탈모 치료제입니다.
5mg 용량의 알약은 혈관 확장 작용이 있어 고혈압 치료제로 사용되며, 2~5%의 외용제는 모발 생성을 촉진시키는 작용이 있어 탈모 치료제로 사용됩니다.
외용제의 경우 두피에만 사용해야 하며, 사용을 중지하면 탈모가 재발할 수 있습니다.
미녹시딜 사용법은 바르는 약과 먹는 약도 있지만 두피에 바르는 약을 기본적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바르는 미녹시딜을 사용하면 유방암을 치료한 분들의 경우 두피가 민감할 수 있으며 약간 따끔거리거나 가려울 수 있으나 두피에 도포하면 두피 자극감이 있으므로 소량 도포 테스트 후 두피 자극감이 없을 경우 하루에 1회에서 2회 정도 발라주시고 모발을 정상화시키도록 사용합니다.
부작용이 있는 경우 병원에서 경구용 미녹시딜로 변경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경구용 미녹시딜은 혈압약으로 나와 있지만 의사가 저용량으로 사용하면 혈압에 직접적인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하루에 반알 혹은 1/4알 정도로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박승철 가발 양재점 항암 두피케어에 대해 1차 항암제 투여 후 15~20일 후 모발 탈락이 진행되기 시작할 때 본모발 컷팅 작업 후 항암 두피 관리가 들어갑니다.
모발 탈락이 진행됨에 따라 두피의 욱신욱신 탈모로 인해 집에서 샴푸할 때 두피 세정을 깨끗이 하지 못하기 때문에 두피에는 각질과 노폐물이 쌓여 있어 두피 비듬과 홍반,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본모발 컷팅 후 항암두피케어를 주기적으로 시작할 경우 항암치료 종료 후 모발이 잘 자랄 수 있도록 깨끗하고 건강한 두피환경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두피진정효과와 독소배출, 모발성장주기 회복에 효과가 있습니다.
항암치료로 각질층이 두꺼워진 상태/1차 정화관리 후 모습정화케어를 6회, 12회 한 후 두피상태 항암제로 인한 두피의 욱신욱신, 통증, 트러블이 빠르게 진정될 수 있도록 이태리 나플라브랜드 천연 아로마 성분으로 케어가 진행되며 두피스케일링제의 경우 화학적인 성분이 아닌 코코넛, 팜, 레몬산 천연성분으로 부드럽게 두피에 쌓인 각질과 노폐물을 세정해 줍니다.
항암치료가 종료된 후에는 모발이 건강하고 빠르게 자랄 수 있도록 모발성장관리로 이루어집니다.
정화케어를 6회, 12회 한 후 두피상태 항암제로 인한 두피의 욱신욱신, 통증, 트러블이 빠르게 진정될 수 있도록 이태리 나플라브랜드 천연 아로마 성분으로 케어가 진행되며 두피스케일링제의 경우 화학적인 성분이 아닌 코코넛, 팜, 레몬산 천연성분으로 부드럽게 두피에 쌓인 각질과 노폐물을 세정해 줍니다.
항암치료가 종료된 후에는 모발이 건강하고 빠르게 자랄 수 있도록 모발성장관리로 이루어집니다.
항암치료 후 모발회복이 안될 경우 병원에서 받을 수 있는 시술1. 모낭주사 모낭이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성분을 주사, 탈모를 유발하는 물질을 억제하는 주사입니다.
직접 두피에 주사를 놓으면서 항암 종료 후 6개월~1년 이내에 시술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2. 수술적 치료 모발이식: 암 완치 판정 후 모발이식 수술을 통한 모량 회복 방법 3. SMP 헤어 타투 두피 타투를 통한 탈모 커버 방법 등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항암치료로 인해 면역력이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화학적인 요법보다는 우리 몸에 안전한 성분으로 모발재생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고 홈케어와 방문관리를 통해 본 모발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자료 : 전 강남세브란스, 국제성모병원 유방외과 이학민 전문의 견해, 네이버 지식백과, 약학정보원 사이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