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과 lnternet Explorer 자주 우리가 많이 쓰는 인터넷이죠?꽃구름은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주로 써요이두개는운영체가서로다른인터넷이라고생각하시면됩니다.
두 인터넷은 장점과 단점이 있다고 하더군요.그 부분은 나중에 패스하고
결론부터 말하면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키워드를 찾기 쉬운 인터넷은 크롬 같아요.
먼저찾는바로가기키에대해서정확하게설명을드리고넘어가겠습니다.
한글 파일에 “가나다 라마바사 아자차 카타파하”를 써봤습니다.
키보드로 Ctrl + f를 동시에 눌러주세요그러면 저렇게 검색창이 뜨는 거예요.
그럼 검색 내용을 검색창에 숨겨놓은 “샤”를 검색해볼까요?「샤」를 찾기를 누르면 이렇게 검은 드래그로 표시가 될 것입니다.
자,그럼단락전체문장중에서조금더많은파도를검색해보도록하겠습니다.
1 문자 이외의 복수의 문자에는, 문자가 몇개인가 표시됩니다.
그것이 무엇인가를 찾을 때(문장, 단어 등)에 사용하는 단축키 ctrl+f의 기능입니다.
그러면 인터넷으로 어떻게 다른지 볼까요?비교하기 쉽게 각 인터넷으로 같이 보여드릴게요.
lnternet Explorer (왼쪽을 보세요)Chrome (오른쪽을 봐주세요)
아직 발행 전 글이에요.올리고나서 갯수를 찾을 수도 있습니다만, 그러면 수정하지 않으면 안 되겠지요?수정하지 않도록 발생 전에 단어를 찾고 다시 정리해 보면 좋을 것 같으니까 발행 전 문장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위와 같이 키보드 컨트롤+에프를 동시에 누르세요.익스플로어라든지 크롬이라든지 단축키죠.
단축키를 누르면 각각 다른 스타일로 창이 열립니다.
익스플로창은 좌측 주소창 아래에 위치하여 나타납니다.
크롬창은 오른쪽에 상당히 있었거든요.
똑같은 ‘커피’라는 단어를 창에 썼어요옆에보면왼쪽사진은7개일치라는문구가나와있어요.오른쪽 사진에는 27 개라고 하는 숫자가 표시됩니다.
Explorer창은 단순히 굴훈이가 찾고 싶은 단어의 개수를 알려주는 겁니다.
Chrome 창은 7개의 단어 중 두 번째 단어가 있음을 나타내는 창입니다.
검색 단축키 동영상으로 확인하시면 더 알기 쉬울 것 같습니다.
크롬이 편할 것 같아!
이미 인터넷 Explorer창에서 내용작성 끝냈는데? 라고 하신분은 걱정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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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는 정말 편리한 기능을 가지고 있어요!
임시 저장 기능
임시로 저장하고 창을 닫아주세요.
아!
꼭 임시 저장이 완료되었습니다.
를 꼭 확인하시고 닫아주세요.자주 저장해 주는 네이버입니다만, 그래도 만약의 일이 일어났을 경우의 대비책입니다.
힘들게 원고를 작성했는데… 날리면… 멍멍이 ´∀｀* 침 주위??꼭 조심하세요. 바라면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크롬창도 인터넷이라서 똑같아요그냥 전체적으로 좀 작다는 느낌이 들어요.그래도 나름 괜찮았던 것 같아요.그러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
똑같이 네이버 로그인을 하고 블로그 글을 클릭합니다.
오른쪽 상단에 보시면 초록색 발행 옆에 저장하고 숫자가 적혀있어요그것을 클릭하면 저장해 둔 문장 리스트가 쭉 표시됩니다.
거기서 원하는 저장문을 클릭하여 표시합니다.
동일한 방법으로 Ctrl+f를 누르로 찾는 창을 열어 사용하십시오.
다시 볼 다 를 입력해 봤어요.
단어찾기 확인 후 발행을 눌러 발급해주세요.
정리하는 첫 번째, 원하는 문장 (창)을 표시한다.
둘째, 키보드 Ctrl+f키를 동시에 누른다.
셋째, 원하는 단어를 검색한다.
넷째, 검색 후에 나온 단어 수를 확인한다.
다섯째, 마지막 확인 후 발행한다.
너무 쉽죠?이미 아시겠지만 고그밀턴처럼 모르셨던 분들이 계셔서요 🙂 외워서 복습하는 고그밀턴 찾기 단축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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