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2월 수입 자사차호

설 연휴와 코로나 19국면에서 여전히 물류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무사히 도착했고, 지금은 식약청의 정밀 검사까지 마치고 티쿠프 스토어에 들어왔습니다.

일부는 자유명차 여러 지점에서 발송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바쁜 일정을 돌아보고 틈나는 대로 이번에 수입된 자사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식약청의 검사 합격 통지서가 정식으로 수출되는 다음 호라면, 중국과 한국이 요구하는 자격 요건을 만족시키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싱 자체의 질량국 검사자료가 필요하며 수출자격이 필요합니다.

사전에 국내의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식기 생산자로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국내에 들어오면 식기류는 식약청의 검사를 거쳐야 합니다.

그 후, 관세(8%)와 그 외의 물류 비용을 지불한 후, 물류 업자가 제품을 받게 됩니다.

올해 2월에 수입된 이싱의 자사분야 다도구는 자사 차호와 자사 차통, 뚜껑잔 등 다양합니다.

일단 자사 다음 호 위주로 소개하겠습니다

자사 차호에는 자유 명차의 전국 지점이 주문한 차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싱교류센터와 범가호장에서 추천하는 차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싱 교류센터에서 추천한 작품은 400여종에 1,300점이 넘습니다.

범가호장이 추천한 작품도 70종 600점에 이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교류센터 추천 자사호와 범가호장 명품차호를 몇 가지로 분류했습니다.

가격과품질을기준으로하는건데소비자들의선택에편의를주기위한것입니다.

그러므로이에주관이개입된편의적인경향이있음을양해해주시기바랍니다.

자사 다음 호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작가호에 해당하는 작품은 별도로 구분합니다.

이번에 수입된 작가 자사호 중에는 의미있는 작가호도 많아요. 허진재, 장년수, 장영군, 서광 등입니다.

물론 장서봉, 사석명 등 우리에게 익숙한 작가들의 다음 호도 눈에 띕니다.

이번시간에는2천여점에해당하는차호를분류별로조금소개하고,각분류별로자세한소개를하는순서로가져볼텐데요.소개 순서는 이싱교류센터 추천 브랜드 차호군 입니다.

그리고 작가호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이어서 범가 호장의 브랜드인 범가호 시리즈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먼저, ‘교류센터 추천 생활 차호’와 ‘특제 차호’입니다.

이 분야는 모두 브랜드로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편의를 위해 세 개의 군으로 나누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3종류의 브랜드군은 자사 차호 공작실 (제작과 도매 영업 단위)에서 수집한 차호입니다.

이에 대한 분류는 가격대를 1차 기준으로 3군(10만원 좌우, 8만원에서 22만원까지), 2군(20만원 좌우, 20만원~40만원까지), 1군(50만원 좌우, 45만원~50만원) 등입니다.

물론 여기 공작실 단위로 했기 때문에 같은 공작실 내 일부 차호는 가격대를 초과하기도 합니다.

다음 호를 선택할 때 각각의 기준이 있는 법입니다.

가격, 두가지 용량, 조형, 장식, 소성 등이 기본입니다.

이에 홍수나 절수 등을 고려합니다.

이러한 자료가 누적되면 해당 작가나 공작실의 브랜드 가치가 확립됩니다.

자사호가 브랜드로 판매된다는 것은 검증의 세월이 지난 것을 의미합니다.

해당 브랜드만으로 다음 호를 공급해도 공급자와 소비자간에 언어가 통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류, 공감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번에도 교류센터, 티쿱스토어, 지유지점 등이 다시 한번 교감을 나누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3군 브랜드 및 작품 소개

3군(10만원 좌우): 국평의 일부 중이, 악생-육군매, 사주관, 세금도예, 소우, 의덕, 익호당, 주왕,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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