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제작 드라마 [비] 시즌1 줄거리, 엔딩, 리뷰

※기사에 결말과 감상이 포함되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더 레인, 2018 / 넷플릭스 제작 드라마 시청률 스웨덴 전국 시즌 1~3 (완료) 2018/넷플릭스 드라마에는 누가 출연하나요?

시모네

라스무스

마르티네

패트릭, 제발

선견지명

베아트리체

여자 이름

줄거리는 평범한 소녀인 시몬이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있다가 “비가 온다”며 데리러 온 아빠와 함께 학교를 떠났다는 것이다.

곧 비가 내리기 전에 동생 등 4가족은 아버지의 회사 ‘아폴론’이 만든 벙커에 안전하게 들어갈 예정이다.

벙커에 대비하고 있는 아폴론은 벌써부터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

아빠는 사이먼에게 큰 비밀을 하나 알려주며 일이 있다며 비를 맞으며 사람을 죽이는 바이러스가 있다고 말한다.

또 동생 라스무스는 “동생을 찾아서는 안 되고, 이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이라며 책임지고 보호하라고 한다.

이미 말을 듣지 않을 동생 라스무스는 잘생긴 청년이 되어가고 있다.

)

벙커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아빠인 줄 알고 문을 연 고구마 남매는 벙커 안으로 들어가려는 낯선 남자처럼 느껴졌다.

대신 어머니는 남자를 밀치고 함께 제물을 바친다.

엄마는 아빠를 기다리는 동안 벙커에 머물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비를 맞으며 죽는다.

엄마의 희생을 통해 인생이 진짜 게임이라는 것을 경험한 남매는 아버지가 올 때까지 무려 6년 동안 벙커에서 살면서 벙커의 비상식량을 먹는다.

아름다운 소년으로 성장한 라스무스

벙커를 떠나려는 순간 무장 생존자 5명을 만나 다른 벙커들의 위치를 알게 된 시몬은 벙커에서 비상식량 거래와 함께 동행했다.

마틴, 패트릭, 예안, 베아트리스, 레아가 합류한 형제들은 생존자들을 사냥하는 무리를 피해 두 번째 벙커에 도착한다.

(그들의 정체는 나중에 밝혀진다.

)

그 후 남매는 그곳에서 아버지의 단서를 발견하고 그를 찾기 위해 스웨덴의 아폴론 본부로 가기로 결정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라스무스는 함께 도시를 건너다 중구에 사는 생존자들을 만나 배를 찔린다.

시몬이 리틀 비에레드라는 곳에 의사가 있다고 해서 다 같이 갔어요

왼쪽부터 리아, 패트릭, 베아트리스, 마틴, 시몬, 예안, 라스무스가 수레에 타고 있다.

무사히 의사를 만나 치료를 받지만 시몬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게 되는 순간 남매를 죽이려 했던 의사는 “다 네 아버지 때문이야.”전 아폴로 직원이 ‘비’ 때문에 아이들을 잃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결국, 아폴로와 그의 형제자매의 아버지가 바이러스 비를 일으켰습니다).

묶인 라스무스에 뭔가를 주입하고 싶은 의사.

패트릭 덕분에 그들은 무사히 탈출했고 다른 생존자들에게 눈을 맡겨야 했다.

나머지는 비를 피하기 위해 숲 속의 낯선 집으로 들어간다.

이미 으스스한 저택의 외관은

큰 저택 안에서는 같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접대를 받고 수상한 부분도 많았지만 점차 음식과 침대, 심지어 샤워할 물까지 제공하는 데 마음을 열었다.

(스웨덴게이트에 대해 알고 난 후, 무료 식사는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사이비 종교 발언을 쏟아내는 저택의 지도자.

다음날 연회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들은 자신들이 먹은 고기가 추첨을 통해 서로 제물로 바쳐진 사람의 고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레아를 엄마처럼 대했던 카렌은 레아를 이기는 대신 자신을 희생시키기로 결심하고 그들은 저택에서 탈출한다.

좋은 어른이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보여준 카렌 부인.

원래 연인과 비슷했던 마틴과 베아트리스는 각각 시모네와 라스무스(마법의 남매)에게 매력을 느끼고, 라스무스는 아프다는 핑계로 베아트리스와 단둘이 있을 기회를 얻는다.

드라마 ‘비’의 몇 안 되는 평화로운 장면들

한편, 나머지 4명은 다른 벙커에 도착하고 술에 취한 패트릭은 시몬을 죽인다.

놀라서 시몬이 밀려나고, 시몬은 바이러스 비에 흠뻑 젖는다.

(뽀뽀하고 밀치고 북과 장구를 혼자 치는 패트릭 인성)

나를 밀치고 마틴에게 총을 가져오라고 한 패트릭 인성

시몬을 사랑하게 된 마틴은 그녀를 죽일 수 없었고, 설상가상으로 레아마저 비를 맞고 벙커에 갇혀 그녀를 죽이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알고 보니 빗속에는 더 이상 바이러스가 없었고 정상적인 비였다.

그런 줄도 모르고 비를 맞을까 봐 걱정했지만 마음껏 좋아한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비를 많이 맞고 있는 사람은 패트릭이에요.

한편 베아트리체는 불행히도 감염된 개의 잠에서 죽임을 당한다(비상에는 더 이상 바이러스가 없지만, 오래된 고인 빗물에서 생물이 서로 이동하는 것 같다).감염된 유기체는 개인의 차이에 따라 다르지만, 곧 죽는다.

)

곧, 생존자들의 사냥꾼들이 밝혀질 것이다.

알고 보니 그 사람이 그를 풀어준 사람이었고, 그는 누군가를 찾고 있었어요. (=웃음) (눈치가 빠르다면 라스무스라는 걸 알게 될 거야)

이미 구루 냄새가 나는 폴론.

베아트리스가 죽고 처음으로 황폐해진 라스무스가 라식에 있는 생존자들의 사냥꾼들에게 직접 가서 직접 바이러스를 주사했다(사랑은 이렇게 끔찍하다).

모두가 죽을 거라고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멀쩡하게 돌아다니고 있는 라스무스.이 면역력을 가진 아이를 발견했을 때, 그들은 즉시 그들을 아폴론 본부로 데려갔다.

사랑으로 몸부림치는 사춘기 소년의 몸에서 인간의 희망이?

그곳에서 잘 살아계신 아버지를 만난 형제들.또한, 그가 죽었다고 생각했던 예안의 모습이 그곳에 보인다.

잠깐의 가족 상봉이 끝난 후, 아빠는 라스무스를 시모네로 데리고 가서 “돔 황치”라고 외친다.

”라스무스는 백신을 만들기 위해 뇌 골수를 추출해야 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것을 알고 있던 아버지는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키면서 라스무스의 입장을 조용히 지켰다.

그래서 6년 넘게 벙커를 찾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라스무스의 바이러스는 아폴로 안에서 빠르게 퍼져나갔다.

라스무스의 바이러스가 변형돼 면역력이 있는 라스무스 자신만이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 마디로, 그것은 살아있는, 움직이는 바이러스 조각입니다.

아버지는 도망가라고 할 때만 아이를 죽이려 하고, 백신은 제쳐두고 전 인류가 죽게 된다.

그리고 그녀는 그를 밀어내고 그녀의 친구들과 함께 그녀의 남동생을 데려간다.

마침내 아폴로의 머리 스텐이 나타나 바이러스로 세계를 지배하려는 의도를 드러내며 시즌 1이 끝난다.

느낀점은 1화를 보자마자 아포칼립스, 좀비, 바이러스, 재난을 재미있게 봤다는 것이다.

하지만 드라마를 볼 수 없었던 장벽은 주인공 남매의 행동이었다.

(참고로 발암성 드라마로 유명하다)

줄거리에 나오지 않는 고구마는 숨이 막히게 했고 그만둘지 말지 계속 고민했다.

그래도 그것을 꿰뚫어보게 하는 몇 가지 요인이 있었다.

벙커에서 6년을 산 모습이 흥미로웠고, 바이러스가 언제 쏟아질지, 남은 생존자들 간의 갈등, 첫 회에서 보여준 미끼 ‘라스무스의 정체’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돼 각종 고구마 상황에도 시즌1은 괜찮은 듯했다.

다만 저처럼 드라마를 보기 전 후기가 궁금해서 검색해본 분들께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발 드라마 그만 보세요. “당신의 시간은 소중합니다”

원래 저는 긴 줄거리를 쓰지 않는 사람이지만 실제 드라마를 볼 필요가 없도록 이야기를 자세하게 썼습니다.

왜요, 시즌 2와 시즌 3 스토리라인에서 말씀드릴게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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