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3차 예방접종 부스터 화이자 후기 (겨드랑이 타박상, 요통 + 목통증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코로나 리뷰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

(백신때문에 블로그가 망한것도 아니고, 아직 살아있어서 칭구씨가 백신 블로거라고만 말하는건 아닌것같아요)

나는 2021년 7월 28일에 화이자 1라운드를 했고, 2021년 9월 1일에 화이자 2라운드를 했다.

3라운드는 생각도 못했는데… 검역증이 180일이라고 해서 (사실 3차 기간이 3개월로 연장돼서 6개월을 꼬박꼬박 받을 예정이었는데…)

언제 맞을지 계속 고민했고, 개인 스케줄과 컨디션을 고려해서…두 번째 백신 접종 후 132일째 근무에 예약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당일 예약(feat. 잔류 백신) 코로나19 3차 예방접종은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나 백신 종류는 선택하실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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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남은 백신을 예약하기로 했다.

사실… 소아과 의사를 세 번째로 선택해서 뽀로로 밴드를 하고 싶었는데…

우리 집 근처 소아과가 6시에 다 있어. 그는 상담을 마쳤어.[울음]

그래서 나는 시리백신이 떠 있는 한 이비인후과를 예약했다.

(아니, 백신이 너무 많아도 망설여집니다.

)

퇴근길에 예약을 하자마자 버스를 타고 곧바로 병원으로 향했다.

사전검진표를 작성하고 1, 2차 때와 같은 방법으로 기다렸다가 진료소에 들어갔습니다.

의사가 1, 2차 때 어땠냐고 물어봐서 “2차 때 많이 아팠어!
”라고 했어요. 그런데 바로 팔을 올리라고 해서 당황했어요.33

주사를 맞자마자 간호사는 나에게 15분 동안 앉아 있으라고 말했다.

접종편지와 간식을 주셨네요★

왜 뽀로로 밴드보다 사탕이 더 환영받을까?

(다 자라서 병원에서 사탕을 받아서 행복해)

코로나19 3차 접종 후 증상

3차전은 괜찮을 줄 알았는데 그냥 끝난 게 아니라… (백신을 맞을 때마다)새로운 고통 퀘스트를 받는 것처럼?)

지금까지 독감 예방주사는 예방접종의 고통에 대해 독특하다.

★ 독감예방주사>>>>1차,2차,3차 백신

화이자 3차 접종 1일차(너무 미세/이상 없음)

  • 37.5도나 36.9도고 미열이나 팔 통증은 없었지만… 오후 6시 30분쯤에 예방접종을 맞아서 이대로 자다가 죽어도 되나 싶었는데 다음날 출근해서 푹 잤어요!
    ㅎㅎ
  • (백신휴가 없는 전국 직장인들 모두 화이팅★)

화이자 3차 접종 2일차(거품/미식가/팔통/몸살)

  • 자고 일어나니 전날 많이 먹고 잔 듯 속이 더부룩하고 춥고 열이 났다.

  • – 독감 예방주사를 맞았을 때 식중독과 팔 통증으로 12시와 16시에 타이레놀을 먹었어요.
  • 나도 일끝나고 아프지 않을거 같았어★ 백신휴가 없는 전국의 모든 직장인들 화이팅!
    !
    )
  • – 22시30분쯤 일어나니 겨드랑이 통증과 몸살이 있어서 타이레놀 1개를 먹었다.

  • (이튿날은 37.3도, 37.4도로 평년 기온이었다.

    )

화이자 3차 접종 3일차 (겨드랑이 멍, 통증 / 요통 / 목 통증)

  • 자고 일어났을 때 겨드랑이 통증이 있어서 다음 레벨에서 춤을 출 수 없어서 만져보고 눈을 움켜쥐었다.

  • – 나무 막대기로 등을 얻어맞은 듯 지속적인 겨드랑이 통증과 새로운 허리 통증으로 타이레놀 1정을 복용했다.

  • (백신휴가를 쓰지 못하는 억울한 질병이 있나요?) 백신 휴가가 없는 전국의 모든 직장인들 화이팅★)
  • – 그리고 나는 그가 그의 겨드랑이에 올라왔는지 모르겠다.

    목이 아파서 목이 부었어요.
  • (3일째 기온은 37.1도, 37.4도였습니다.

    )

4일째에 명치뼈에 잠깐 통증이 있는 것 빼고는, 그는 완벽하게 회복되었습니다 ★

겨드랑이 통증과 목 통증은 백신주사로 림프선이 부어올라 발생할 수 있다.

^-^

(저와 같은 통증이 있으시다면 참고해주세요.

그래서 나는 화이자+화이자+화이자3화이자 순혈의 화인이 되었다.

라이언의 COOV 3차 예방접종 증명서도 받았습니다.

(라이온, 엄지손가락 하나 더 들어줘!
)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사라지길 바라자, 모두가 아자 화이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