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하냐 ㅋㅋㅋㅋㅋ 펨코

제가 쓴 글에서 원문이랑 사진만 대충 바꿔 쓰던데 https://www.fmkorea.com/3655143622 “나는 천제의 아들이며 수백 명의 딸을 어머니로 한 추모왕이다!” 엄리대수의 나루터에서 추모왕이 자신의 신분을 밝힌다.”나와 같은 뜻을 가진 자는 나를 따라 하라!”-창조리가 갈대잎을 관에 꽂아 혁명의 불꽃을 일으킨다.” “신라의 개돼지가 된다 해도 왜국의 신하는 되지 않겠다.계림의 매질을 받되 왜국 작록은 받지 않겠다!”- 박제상이 왜의 회유를 거절하고 … Read more